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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이 분석한 한류 열풍의 이유
Home > 문화 > 문화 > 한류열풍

일본여성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 일본인의 분석
/오무라 마사오 니혼대 명예교수. 심리학


▌일본 여성들을 ‘꿈의 포로'로 만들다

한류 드라마는 편안함과 향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젊은 여성에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일종의 윤리와 남녀 사이의 ‘진실한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순수한 정열을 담은 한류 드라마는 중년을 넘어선 여성들에게 청춘이 돌아오고 마음이 젊어지는 느낌을 주었다.

▌‘겨울 연가'와 유사한 선례

1947년 일본이 퇴폐스러운 사회 분위기에 빠져 있을 때 기쿠다 가즈오(菊田一夫)의 ‘기미노 나와(너의 이름은)'라는 라디오 드라마가 방송될 때 공중 목욕탕의 여탕이 텅텅 빈 적이 있었다.

1983년 하시다 스가코(橋田壽賀子)의 TV 드라마 ‘오싱'도 여성들에게 엄청난 쇼크를 주었다. 그 후속이 겨울 연가다.

▌‘겨울 연가'가 일본여성에 미친 영향

최지우의 배용준에 대한 사랑은 이해관계나 손해 득실을 초월한 순수한 사랑 그 자체.

젊은 여성들은 최지우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에 빠졌고, 결국은 배용준에 손을 뻗치는 최지우의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거기에서 현재의 자신에 대한 ‘반성'과 ‘참회'의 싹을 틔웠다.

중년이상의 여성들은 오랜 기간 육체적, 정신적으로 일종의 초조함을 느끼고 ‘정서의 공동화'현상을 느껴 왔다. 젊은 여성들처럼 일본의 인기그룹 ‘스마프(SMAP)'의 꽃미남들에 빠지기에는 나이가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에서 ‘욘사마'를 비롯한 ‘한류 미남'들이 이상형으로 다가 왔다.

‘욘사마'는 젊은 여성에겐 연인이요, 아줌마들에겐 아들이다. 심리적으로 ‘동일(Identification)'라는 메커니즘이 작용한다. 또한 무의식 속에 같은 동양인이라고 하는 보편적 심리가 깔려 있다.

by Agenda Research Group

한류열풍의 현황과 효과
1990년대부터 시작된 한류는 이제 중국, 대만,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국가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와 일본,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까지도 확산되었다. 최근에는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이집트 등 아랍권 국가와 동유럽도 한류의 영향권에 들게 되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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