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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열풍이 낳은 중국의 성형붐

Home > 문화 > 문화 > 한류열풍

 
한류열풍의 현황과 효과
1990년대부터 시작된 한류는 이제 중국, 대만,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국가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와 일본,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까지도 확산되었다. 최근에는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이집트 등 아랍권 국가와 동유럽도 한류의 영향권에 들게 되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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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남아 각지에서 한류 스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중국여성을 중심으로 한류 스타의 외모 따라하기 성형붐이 일고 있다. 성형붐을 타고 이미 많은 한국의 성형외과들이 중국에 진출하여 고객몰이에 힘쓰고 있으며, 성형대국으로 알려진 한국의 의술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한국으로 직접 성형 원정을 오는 중국인들도 증가추세다. 한류열풍이 낳은 중국의 성형바람의 실태를 살펴본다.


■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성형붐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중국의 성형붐은 지난 2004년 시작되었다. 한국 배우 및 가수 등의 외모를 동경하는 부유한 젊은 여성층은 일반인의 몇 달치 봉급에 해당되는 수백만원의 성형수술 비용을 한국인의 외모로 바꾸는데 과감히 지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의사를 통한 성형수술은 부위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중국인 의사에 비해 대략 1.5~3배 정도 비싸다. 만만치 않은 성형수술비에 한국인 의사라는 옵션까지 추가되어 재정적인 부담이 크지만 많은 중국 여성들은 아직도 한국의 의술을 신뢰하고 있어 한국병원을 통한 성형수술붐은 계속되고 있다.

부위별 성형수술비
(한국인 의사 vs. 중국인 의사)

(단위 : 만원)

구분

쌍꺼풀

지방제거(복부)

가슴확대

한국인 의사

100

200

400

300

600

중국인 의사

30

100

200

100

400

* 상하이 기준

■ 중국 내 성형 중심지와 현지 진출

다수의 해외기업이 진출해 서양문화가 발달되어 세련된 여성이 많기로 유명한 상하이와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단연 중국내 성형중심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다수 진출해 있다. 상하이의 경우 이미 40여개의 피부미용, 성형외과가 진출했거나, 곧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 중 일부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이 결합한 토털 성형 전문 클리닉 형태다. 일부 한국인 의사들은 현지에서 개원(開院)없이 단기체류하면서 수술을 집도하기도 한다.

성형붐을 타고 우후죽순 생긴 한국의 수많은 미용ㆍ성형외과들은 국내의 성형붐이 식고나자 국내 손님 유치만으로는 생존이 어렵게 되었다. 이 때 불어닥친 중국의 한류열풍은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의 수많은 성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여 국내의 수많은 미용, 성형 관련 병원들이 중국 진출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 한국성형원정 추세

중국 내 한국인 의사를 통한 성형수술 뿐 아니라 직접 한국으로 성형원정을 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강남 압구정동 일대의 성형외과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원정수술은 관광+성형수술 패키지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각 병원마다 매달 10여명 이상의 원정 성형이 진행되고 있다.

■ 한류성형열풍 전망

많은 중국여성들이 아직은 중국인 의사보다 한국인 의사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현지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성형원정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는 중국 현지 의사들의 미용 성형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라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한국 병원들의 성공이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한류성형붐이 말 그대로 잠시동안의 열풍(boom)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by Agenda Resear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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