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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ㅇ 정지영상 또는 동영상 촬영기능 내장 이동전화를 이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오ㆍ남용 및 부정적인 사용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촬영음 크기>
ㅇ 카메라폰의 촬영음 크기 값은 60dBA에서 68dBA 사이로 한다.
<촬영음 종류>
ㅇ 정지영상 또는 동영상 촬영기능을 내장한 이동전화의 촬영음은 촬영 중임을 알 수 있는 종류의 소리, 이를테면 ‘찰칵’, ‘하나ㆍ둘ㆍ셋’ 등이어야 한다.
<요구조건>
ㅇ 에티켓 모드(메너 모드)에서도 촬영시 60dBA에서 68dBA 사이의 촬영음이 강제로 발생되어야 한다.
ㅇ 동영상 촬영시에는 60dBA에서 68dBA 사이의 촬영음이 시작과 끝에 강제로 발생되어야 한다.
ㅇ 단, 피사체가 인식할 수 있는 플래쉬 등 강제발광을 하는 카메라폰 및 화상통화시에 대해서는 촬영음 규격 적용을 예외로 한다.
ㅇ 본 요구조건은 2004년 7월 1일 신규출시 출고 기준 정지화상 또는 동영상 촬영기능 내장 이동전화 단말기부터 적용된다. | 
스마트폰 몰카 주의보... 카메라폰 촬영음 크기 표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