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사태는 미국 경제를 강타한데 이어 유럽 재정위기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제의 극심한 침체를 야기시켰다 . 그러나 미국 경제는 빠른 회복을 보였고 일본 경제도 아베 내각 이후 활성화 양상을 띠고 있다. 중국 경제는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의 필요성은 임박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정부의 보호무역 기조는 세계경제 흐름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젠다 맵(디렉토리)
[IMF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단위 : %)]
구분
2014
2015
2016
세계
3.4
3.5
3.8
선진국
1.8
2.4
2.4
신흥국
4.6
4.3
4.7
한국
3.3
3.3
3.5
미국
2.4
3.1
3.1
유로존
0.9
1.5
1.6
중국
7.4
6.8
6.3
일본
0.1
1.0
1.2
* 출처 : IMF '2015년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2015.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