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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식약처는 미국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정맥 주입이 아니라 경구 투약할 수 있는 치료제를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팍스로비드는 알약 형태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임상 시험에서 고위험군 경증과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
◆ 식약처,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참고]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팍스로비드’
◆ 해외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사례
분량 : 3p
형식 :
작성시기 : 2022.1
Reference
영국,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승인(머니투데이, ‘22.1.1), 미국,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첫 승인 [월드 투데이](KTV 국민방송, ’21.12.31), 이스라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경향신문, ’21.12.27), 독일,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결정 – MBC뉴스(MBC뉴스, ‘21.12.26) 등 국내 주요 언론보도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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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주요내용 
분량 :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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